이웃초청잔치 6행시 공모
정재섭
2014.09.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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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웃초청잔치’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합니다. 전 성도님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사명인 ‘이웃초청잔치’ 6행시를 공모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 참가방법 : 교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시상 : 우수작품 선정하여 1분에게 금5만원 시상
2014.9.28(주일) 잔치선포식에서 시상
* 선정방법 : 2014.9.27(토) 준비위원회 모임에서 다수결로 선정
* 공모 마감일 : 2014.9.27(토) 15:00
# 참고로 제가 쓴 6행시 2부를 등재합니다.
이 : 이 세상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웃 : 웃음을 잃지말고 살아갑시다
초 : 초조한 마음이 우리 삶을 엄습해 올지라도
청 : 청결하고 온유한 마음을 유지하며
잔 : 잔잔한 바다와 같던 인생이 폭풍우와 같은 삶으로 변할지라도
치 : 치유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능력있고 담대하게 승리하며 살아
갑시다.
이 : 이번 이웃초청잔치에 온교회가 들썩!
웃 : 웃음꽃이 만발하며 교회부흥 기대되네! 얼쑤~
초 : 초미의 관심사로 온 성도가 열정을 가지고 있으니
청 : 청천벽력 같이 우리의 심령에 다가오는 전도에 대한 주님의 음성이
잔 : 잔잔하던 우리의 심령을 강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는구만!
치 : 치유와 권능의 주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흥덕향상, 할렐루야!
댓글목록 11
김현정님의 댓글
이-이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다며
웃-웃음을 잃어버린 네모습이 마음아파.
초-초췌한 모습은 이제 그만!!!!
청-청아한 그분의 음성을 들어볼래??
잔-잔잔한 감동이 밀려올꺼야
치-치인구야 같이가자!! 흥덕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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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1등으로 6행시 남겨봅니당^^
정재섭님의 댓글
김현정집사님, 훌륭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백종원님의 댓글
이. 이부장님 우리교회에 초대합니다 올해는 꼭 오실꺼죠?
웃. 웃기지마쇼.. 요즘 기독교를 보니 난 교회에 못가겠어요~~
초. 초청을 아무나 한게 아닙니다. 저는 이부장님이 꼭 예수님만났으면 해서요 ^^
청. 청은 많이받았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분 알아보세요.
잔. 잔머리 굴리는말 같지만 제가 오랫동안 기도해왔습니다. 아시잖아요.
또한 부장님의 장모님과 가족들이 교회에 잘 다닌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치. 치사하게 가족사를 여기다가..거참.. 이번 한번만 가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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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족들은 믿음생활하는데 꿋꿋하게 버티는 분들(?)이 많더군요.
가상으로 이부장님(?)을 초대해보았습니다.
한번 초대된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해봅니다.
장현우님의 댓글
이.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분이 계십니다.
웃.웃음 속에서도 슬픔이 있다고 하지요? 그 분은 그 마음도 아신답니다. 그분께로
초.초청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바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입니다.
청.청천벽력같은 세상 일들이 있을지라도 평안할 수 있는 이유를 알고 싶지 않으세요?
잔.잔잔한 미소로 우릴 바라보시고 그분, 그분의 품안에서
치.치유되고 회복되는 삶. 천국의 삶을 함께 누려요! 흥덕향상교회 이웃초청잔치로 초청합니다!
조현철님의 댓글
이. 이런!
웃. 웃을 일 아닙니다!
초. 초조하신 거 알아요.....
청. 청한다고 들어줄 것 같지않은 인간
잔. 잔잔하게 감동시킬수 없지만
치. 치하하실는 분은 늘 그곳에서 한결같이 기다리시니........
조현철님의 댓글
이. 이게머야?
웃. 웃지말고!
초. 초보지?
청. 청이냐?
잔. 잔머리쓰지 말고 말해!
치. 치사하다고? 전도가 쉽냐?
박창순님의 댓글
응모합니다 !!
이 - 이렇게 6행시를 먼저 공모하는 것은
웃 - 웃음으로 먼저 분위기를 띄우자는 것이고
초 - 초청잔치의 핵심은 무엇보다 전도인께
청 - 청함을 받을 사람 부지런히 살펴서
잔 - 잔잔한 물가로 데리고만 와바
치 - 치료의 광선 팍! 팍! 쏘이게
정재섭님의 댓글
공모마감일 연장 : 2014.10.4(토) 15:00 잔치 선포식을 10.5(주일)로 연기했습니다.
백은주님의 댓글
이 - 이대로는안되는 거죠 ?
웃 - 웃음으로 때울일 아니란거죠 ^^
초 - 초청하라는 거잖아요 !!
청 - 청춘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
잔 - 잔치에 모시라는 것잖아요!!
치 - 치밀한 준비로 도전해 보자구요 ^*^
김재천님의 댓글
이 :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소.
웃 : 웃는 사람은 찾을 수가 없오.
초 : 초라한 사람이라도.
청 : 청빈하여
잔 : 잔치를 베풀면
치 : 치유가 있지 않겠소?
흥덕향상교회 우리들이 할 일입니다. 홧팅!!!
이용재님의 댓글
이 - 이런 저런 상처와 아픔들을
웃 - 웃음으로 가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초 - 초대장을 전하여서
청 - 청함에 오게하면
잔 - 잔잔한 하나님의 은혜로
치 - 치유해 주실것입니다 ^^
모두가 한 마음으로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