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의 일
최원석
2014.03.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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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4절에 요셉의 흉년 대비책이다
풍년과 흉년은 나에게 늘 생기는 일이다
평소 나는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
자주 허둥대는 꼴이다
유비 무환이란 말처럼 나는 미리 미리 준비가 부족하다
2014년 3월 은
대전 총회 선교부 방문으로 이정표를 !
노란 개나리
하얀 벚 꽃
그리고 하얀 목련이 피는 길을 따라서
아침 조깅을 하니.....
정말 따봉이다
힘든 바닥을 기는 나에게 일종의 오아시스 같다고 하자
지난 3월은 안녕
기기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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