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쟁이의 귀환
최원석
2014.02.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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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겨울
나는 무슨 마음 으로 흥덕 향상에 동참 하였는가 ?
반은
빈 자리 하나 채우려고 동참 하였다
2012년 봄
세이레 기도 모임에서 나머지 반을 .....
2013년 봄
비올라 연주가
리차드 용재 오닐 연주회에 우리 부부가 함께 다녀 왔다
2014년 봄
큐티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31년 전
1983년 윤종하 장로님과의 첫만남에서
큐티를 소개 받았다
내 인생의 전환점에는 큐티가 증거인 셈이다
3월부터 복있는 사람 이랑 씨름을 하련다
얍복 나루터의 브니엘님이랑
늑대와 함께 춤을 추듯이 !
기기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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