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좋은 말씀 (퍼온 글)
홍성동
2013.07.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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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분>을 기도하는 사람은 한 바가지의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물 한 바가지는 양치질을 하고 나면 겨~우 고양이 세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물만 남는다.
* 때가 더덕더덕 붙은 것을 남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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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을 기도하는 사람은 욕조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욕조에 담긴 물은 그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 자기 한 사람은 정리가 된다.
<1시간>을 기도하는 사람은 욕조에 물을 넘치도록 채우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다 씻기우고도 남는 두 양동이 정도의 물로 빨래도 할 수 있고 청소도 할 수 있다.
* 가정을 이끄는 사람, 가장, 주부,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서 이 정도는 기도를 해야한다. 만일 하지 않는다면 가장으로서 책임을 유기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3시간> 기도하는 사람은 아파트 물탱크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은 아파트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해줄 수 있다.
* 교회를 담임하는 사람은 이 정도는 해야한다. 정말 그렇다. 기도를 하지 않거나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것은 게으름이거나 뱀의 이빨에 물려있는 것이다. 헤어나야 한다. 분명한 것이다.
<5시간>을 기도하는 사람은 호수의 물을 대는 것과 같다. 사람은 온 마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물로 유익을 줄 수 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점차 그 위력이 커진다. 그것을 안다면 기도해야한다.
*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 교회가 확장 발전되고 다른 교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생수를 먹고 살아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죽음과 고통을 그저 껴안고 버팅기는 것인데 결국은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통과 아픔때문에 울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3
홍성동님의 댓글
이 글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인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변화되는 생활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지키지 못한 것 회개하며, 앞으로는 더욱 노력하여 기본인 1시간이상을 기도하는 우리 흥덕향상교회의 지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현철님의 댓글
참................머나먼 길이네요
2주동안 마음을 무겁게한 갈등이 있었는데
다툼의 길에서 제 자신을 보게 되네요.
.
.
30분만 기도하는 이였어도 피할수 있었을텐데........
갈길이 엄청 머네요...........................................
변현식님의 댓글
하루에??
아~~ 요원하구나
5시간 휴~~
어찌하오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