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이경식
2013.07.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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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음악을 아시고 음악과 함께 하시는 중년장로님부부(?)를 대하며
아! 아름답구나 하는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않네요~~!!
장로님 내외분께 늘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2
박동진님의 댓글
'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연주 자막에 나온 글입니다.
두 분 연주로 주일 오후의 성도들에게 하늘나라의 기쁨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조회해 봤습니다. 70대 부부가 색소폰을 합주하는 것? 국내외로 최초이지 않을까 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행함에 감사드립니다.
김규형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우리도 장로님 부부처럼 우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곱게 늙어가야겠어요.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공연 또 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