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추억
최원석
2013.05.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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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배목사님 설교 중에서,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어린이는 꿈을 먹고 산다
중 늙은이는 추억을 먹고 산다
그러데 나는 꿈을 먹고 산다
그럼 나는 아이인가 !
어른 아이이다
요즘 나의 꿈은 클래식 기타를 연주 하는 약속을 스스로 하였다.
1. 여름 수련회 같이 가서 7월 말
고 2 반 학생들 앞에서 "로망스 연주를 "
2 . 마누라 앞에서
"사랑해 당신을" 연주를, 8월 한 여름 밤에
3. 가을 베트남 롱안 세계로 병원에서
우석정 선교사님 따님 연경이랑 2중주를
연경이는 바이올린을 나는 클래식 기타 왕초보이지만
혼자 상상을 하여도 히죽거린다.
나의 암담한 현실이 나를 짓눌러도
나는 기기감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리라
5월은 푸르구나 !
행복부의 독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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