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김종철 집사님
허정희
2013.04.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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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집사님!오랫만에교회소식에들어오니소년같은깨끗한마음이그대로담아있는글이있네요.
목장은다르지만기도를계속하게하시니하나님께서는집사님을넘~~사랑하시나봐요.아버님과외삼촌의구원을위해애쓰시는집사님기도꼭들어주실꺼예요.정원숙전도사님얼굴에기쁨이더넘치시기를***
댓글목록 1
최원석님의 댓글
허 권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하루를 아슬 아슬하게 불안하게 걷는 현실과
저녁의 행복을 동시에 마시는 샘물이 여기 게시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