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Fighting~~~.
허정희
2013.05.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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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사님!제가젊었을땐저도잘모르게복잡한생각을하고살았던것같아요.
이제모든것다내려놓고주어지는시간감사하며기쁘게살려고노력하니이것이행복이지요.
상황은아닌것같은데감사할제목은날마다늘어가네요.새벽기도에먼곳에서제일먼저와계시는
모습만봐도은혜가됩니다사람이봐도이렇게예쁜데우리주님이얼마나예뻐하실까생각하니
조금샘나려고합니당.^^
댓글목록 1
최원석님의 댓글
허권사님
저도 어느새 새벽잠이 없는 시절이 찾아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