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활절 만찬, 넘~ 맛있었어요~~
김태경
2013.04.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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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먹은 고기가 생각납니다.
아침을 적게 먹었는지 배가 고픈데, 먹을 것이 없네요~ ㅎㅎ
조금있다 밥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제 수고하여 주신 3남,3여 공동체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형님들(??), 누님들(??) 이신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부활의 기쁨을 교회 가족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댓글목록 3
이경식님의 댓글
200여명에게 150근 이상의 고기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아이스박스2통을 동원하여 굽는데로 그곳에
저장을 하였고 3개의 불판에 3명이 고정배치된
상황이었기에 별 기다림없이 드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의 수고로 많은 성도님께서 즐겁게 드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기뻤습니다.
더우기 담임목사님께서 안,팎으로 다니시며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년도에 또 주문하시겠구나 생각했죠!!ㅋㅋ
양질의 고기를 제공하고 2차례에 걸쳐 삶아 주신
이상민B집사님과 주방에서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3
여공동체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배상식님의 댓글
최고의 만찬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선남선녀(3남3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몇몇분의 섬김으로 인해 온 교인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변현식님의 댓글
행복한 부활절이었습니다.
주님 부활하심에 감사
맛난 저녁 준비해주신 3남 형님들에게 감사
항상 성령층만한 말씀들려주시는 목사님 감사
주일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
착하고 충성된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
즐겁고 행복한 2013년 부화절을 보내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