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병덕 은행장
최원석
2013.03.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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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국민 은행장 이신 민병덕 행장님의 기사가 있었다.
열정과 성실 함으로 은행의 수장이 되신 사연이 소개 되었다.
나는 50평생 뭔가에 미친 듯이 쏟은 삶이 없다.
미지근한 어중간 한 삶이다.
나의 사부이신 윤종하 장로님은 말씀에 온 일생을 바친 분이다.
민병덕 은행장님은 보통 사람의 모델 감 이었다.
즉 나의 모델이 되는 분이다.
나는 앞으로 남은 대략 20 여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미치게 사는 삶이 될지 생각을 해야 한다.
열정의 삶은 아름답다 !
청빈 하고 깨 끗한 지도자
윤종하 장로님과 민병덕 은행장님은 공통점이다.
나도 이런 분 들처럼 사는 길을 준비 하고 찾아야 겠다 고 다짐한다.
괜히 아침 부터 눈물이 흐르니 이상 야릇하다
비실 비실한 나를 깨우는 봄의 향기 처럼,
저녁이 휴식이 있는 밤이 의미 있는 하루를 그려 보면서,
다음 기회에는 윤종하 장로님이 영국에서 유학 후에 한국 교회에 소개하신
큐티(경건의 시간, 묵상의 시간)를 집중 조명한다
큐티쟁이 최의 독백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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