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김규형
2013.0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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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과 힐러리가 주유소에 들렀다가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빌 클린턴이 거만하게 한마디를 던졌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아쳤다.
"아니지,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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