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유산 (퍼온 글)
홍성동
2012.08.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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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앙의 유산
부모들은 자식(子息)들에게 무엇을
유산(遺産)으로 남겨 주어야 하는가?
부모들은 그들을 사랑하기에 자신이 살아왔던
환경보다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나는 고생을 했지만 내 자녀(子女)들 만큼은
고생(苦生)하게 할 수 없고, 나는 가난 하지만
자녀(子女)는 부유(富裕)하게 살아야 하며, 나는
무식(無識) 하지만 내 자녀는 유식(有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자녀들에게 물질(物質)을 유산으로 남겨
주려고 하고 권력(權力)을 유산으로 주려고 하며
기업(企業)을 유산(遺産)으로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유산(遺産)은 생활에 유리(有利)할 뿐
영혼(靈魂)에 아무 유익(有益)을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다 사라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永遠)히 사라지지도 않으며 자녀들의
영혼(靈魂)에도 매우 유익(有益)한 유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의 유산"입니다.
우리에게는 전능(全能)한 하나님이 계시며
우리는 그의 사랑을 힘입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끝까지 잘 섬기며
그에 대한 믿음을 대대로 잘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부모(父母)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부모들은 그들을 사랑하기에 자신이 살아왔던
환경보다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나는 고생을 했지만 내 자녀(子女)들 만큼은
고생(苦生)하게 할 수 없고, 나는 가난 하지만
자녀(子女)는 부유(富裕)하게 살아야 하며, 나는
무식(無識) 하지만 내 자녀는 유식(有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자녀들에게 물질(物質)을 유산으로 남겨
주려고 하고 권력(權力)을 유산으로 주려고 하며
기업(企業)을 유산(遺産)으로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유산(遺産)은 생활에 유리(有利)할 뿐
영혼(靈魂)에 아무 유익(有益)을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다 사라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永遠)히 사라지지도 않으며 자녀들의
영혼(靈魂)에도 매우 유익(有益)한 유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의 유산"입니다.
우리에게는 전능(全能)한 하나님이 계시며
우리는 그의 사랑을 힘입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끝까지 잘 섬기며
그에 대한 믿음을 대대로 잘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부모(父母)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댓글목록 1
이용재님의 댓글
내가 아는 어떤 자매는(지금은 결혼한) 청소년기에 부모님께서 새벽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 사랑과 믿음을 배웠노라고 고백했었습니다 ^^ 그 말에 나도 도전과 용기를 내었죠
자식은 부모의 앞에서 배우지 않고 뒤에서 배운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지금 부모 된 내가 하는 행동이 훗날 내 자녀의 모습이 되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