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에 거는 기대
최원석
2012.07.02 12:39
4,416
4
본문
어느덧 한해의 절반이 지났다.
흥덕 향상 1주년 쯤에
2012년 성탄절에
나는 무엇으로 감사를 나눌까 !
새해 목표 중의 하나인 글 쓰기 작업을 시작 했는데, 진도가 느리다.
2013년 봄에 마무리 될 분위기이다.
책 제목 (가칭)
'마마보이 마누라보이를 넘어 성령보이로'
7월의 목표는 수요 예배 참석이다.
그것도 월 1회 참석으로 시작한다.
주일 성수와 함께
2012년 연말에는 수요 예배 월 3회 이상 참석하기를
속으로 부끄러움과 감격이 묻어 나온다.
나의 유향과 몰약 황금으로 감사를 나누는
2012년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한편,
나는 얼마나 흥덕 향상을 사랑하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마치 쥐꼬리 만큼이지만,
무더위와 함께 7월을 맞이하면서.....
댓글목록 4
배상식님의 댓글
조금씩 조금씩 애쓰며 한걸음씩 다가오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합니다.^^
홍성동님의 댓글
집사님 수요기도회 1회 참석은 우리들로 보면 100% 참석과 같다고 봅니다.
예배하는 그 시간 참석할 수 있도록 환경 등을 성령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
성경 인물에 대한 말씀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 결심과 다짐 등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기대하세요 !! 이번 주는 마태 입니다.
이경식님의 댓글
수요일의 참여를 위해 응원합니다!
이용재님의 댓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집사님 의 그 마음을 행함을 증겨하려는 그 믿음... 수요 예배 참여에 한 마음을 보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