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시리즈
최원석
2012.06.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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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주 부터 주기도문 강해가 시작 되다.
나의 기도의 시작은 ?
비움 내지 침묵이 새벽 이슬을 맞이하는 첫걸음이 아닌가 !
오늘 새벽 축구 경기에서 이근호가 살아 났다.
4 : 1 원정 경기 승리 하다
박주영의 그늘에서 다시 활짝 피다.
한때는 2008년 허정무호의 황태자 였다만,
오늘 큐티 말씀
17절
몸은 그리스도의 것
19절
몸과 머리
연합하여
공급함을 받고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감독은 누구인가?
6월 십일조 준비를
나는 평소 노동의 신성함을 듬뿍 충만 하게 누리는가 ?
마치 못죽어 사는 꼴이면 이것참 아닌데 싶다.
건강하고 즐겁게 일터로 만들어야 하는데
짜증과 스트레스로 얼룩지다.
우야꼬...
댓글목록 1
김규형님의 댓글
솔직 담백한 기도. 주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