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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구 흥덕와서 중창단 만들자고 하시고.....
> 힘들게 단원들 모으고,창단하고,특송하고,여려운 여건이지만 틀이잡혀가는데....
> 집사님 아프시면 어떻게해요~ ㅠ,ㅠ
> 용서못해 집사님!!!
>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올리는 분이시기에 주님께서 가만 있지않으실겁니다~
> 주님꼐서 집사님의 찬양을 받기 원하시기에 상처를 어루만지시고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니  확신합니다.
> " 염려하지마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치유해 주리라 "  주님의 음성이 들리시죠^^
> 중창단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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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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