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
박동진
2012.04.15 21:09
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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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조집사와 3주만에 교회에 갔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염려해주고 기뻐해주는 마음들을 가슴가득 받아들고 돌아왔습니다. 큰 힘이 되더군요. 십자가의 사랑이 바로 이것이구나 하였습니다.
지난 몇번에 걸쳐 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들이 다급했던 저의 기도 제목이고, 기도와 염려해 주시는 성도님들에 대한 보고의 내용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사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이제는 지워야 될 때라 생각들어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달아주신 수많은 마음들과 글대신 기도로 보여주신 사랑들은 지위지지 않는 것이어서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이후에도 3355때처럼 계속 계속 해주시는 것 아시죠???
지난 몇번에 걸쳐 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들이 다급했던 저의 기도 제목이고, 기도와 염려해 주시는 성도님들에 대한 보고의 내용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사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이제는 지워야 될 때라 생각들어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달아주신 수많은 마음들과 글대신 기도로 보여주신 사랑들은 지위지지 않는 것이어서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이후에도 3355때처럼 계속 계속 해주시는 것 아시죠???
댓글목록 9
유원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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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식님의 댓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이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는 주일이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해 나가실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경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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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님의 댓글
항상 손 잡을 준비 되어있는 흥덕 향상 가족 아닙니까^^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홍성동님의 댓글
조집사님 !! 박집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너무나 반가웠어요.
우리 함께 힘을 내어 나갑시다. 승리하는 4월되시길 간구합니다.
조집사님 !! 박집사님!! 화이팅 !!!!!!!
박진희님의 댓글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보고싶었습니다. 짧았던 포옹에 가슴이 저며왔지만 주님이 만지시고
회복시켜 밝은 모습으로 뵐수있어 한없이 기뻤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김규형님의 댓글
삼삼오오 기도는 쭉 계속됩니당....
이상민님의 댓글
집사님! 사랑합니다. 조집사님 건강 빨리회복되시어서 주님을 힘을 다해 찬양하시기 소원합니다.
변현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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