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하는 대화..........................
조현철
2012.03.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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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연하게 미국사람들보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까?.......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벽기도 교제를 보면서 그렇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목사님의 자손들이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복음사역을 감당하시는 걸 알게되면서 참 소중한 땅이구나하는......정말 하나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땅이구나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도를 다시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신앙고백으로 다가오는 한주입니다. 내 입술로 주님을 부르고 또 이런 것 저런 것을 아뤄고 또 청하면서 대화를 꼼꼼히 들으시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까를 염려하며 시작하였는데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날마다 대화가 늘고 좀더 친밀해져가는 것을 느낌니다.
시간이 갈 수록 좀더 많은 대화를하며 좀더 친밀하게 주님을 대할수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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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낼은 벼룩시장입니다.
성도님들의 참여도 소중하지만 흥덕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이를 계기로 교회를 가까이하고 교회가 유년시절의 삶의 추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면서 기도를 다시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신앙고백으로 다가오는 한주입니다. 내 입술로 주님을 부르고 또 이런 것 저런 것을 아뤄고 또 청하면서 대화를 꼼꼼히 들으시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까를 염려하며 시작하였는데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날마다 대화가 늘고 좀더 친밀해져가는 것을 느낌니다.
시간이 갈 수록 좀더 많은 대화를하며 좀더 친밀하게 주님을 대할수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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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낼은 벼룩시장입니다.
성도님들의 참여도 소중하지만 흥덕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이를 계기로 교회를 가까이하고 교회가 유년시절의 삶의 추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댓글목록 1
홍성동님의 댓글
그렇게 되시길 함께 기대하면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