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5사행시를 통한 고백(맛있는 목장)
채경순
2012.03.27 11:14
5,174
3
본문
3 : 삼년이란 세월이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이라 생각하며 절망하고 있을 때
3 : 삼삼오오 새벽기도를 하면서 알았습니다.
5 : 오직 주만이 나의 빛이 되심을..
나를 사랑하신 주심이 위로 부터 주님의 빛을 비추사 어둠의 그늘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심을..
이제 고백합니다
5 : 오직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시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이시니이다.
주님 사랑합니다.
~~~~~~~~~~~~~~~~~~~~~~
3 : 3명에서 5명이 짝이 되어
3 : 3355새벽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5 : 오마이갓!!!
5 : 오늘밤에 기도하고 자야지
새벽을 깨워 달라고...
3 : 삼삼오오 새벽기도를 하면서 알았습니다.
5 : 오직 주만이 나의 빛이 되심을..
나를 사랑하신 주심이 위로 부터 주님의 빛을 비추사 어둠의 그늘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심을..
이제 고백합니다
5 : 오직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시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이시니이다.
주님 사랑합니다.
~~~~~~~~~~~~~~~~~~~~~~
3 : 3명에서 5명이 짝이 되어
3 : 3355새벽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5 : 오마이갓!!!
5 : 오늘밤에 기도하고 자야지
새벽을 깨워 달라고...
댓글목록 3
한혜영님의 댓글
집사님 홈피서 만나니 반갑네요 사행시도 감동입니다. 내일도 만나서 손잡고 기도하자구요~응답될때까지 계속....ㅎㅎ
김규형님의 댓글
와우
울 목장 기드온의 용사요
모세기도 오른편의 아론이시군요.
우리 개근하시자구요.
삼백명보다 더 굳센 삼총사!
김규형님의 댓글
야호! 이상민 b집사님 미안합니다
그리고 "U Win" 취소합니다
맛있는 목장의 멋진 역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