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최원석
2012.03.10 08:53
4,568
0
본문
그동안 큐티(Q.T.) 하다가 자주 게시판을 출입했는데
당분간 시다바리는 겨울잠을 잡니다.
해야 할 일과 응급 상황이 겹쳐서,
마라톤 준비 와 일기 정리 등 등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처럼
'겨울의 미학'을 꿈꿉니다.
겨울의 생명력과 인내를 배우는 시절로,
기.기.감.감. 으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무리 하길 바라면서,
다시 만날때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감사합니다.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
> 동아 마라톤 준비로 지난 겨울(12, 1, 2 월) 동안 아침을 달렸다.
>
> 달리기는 10년이 지나도록 하고 있다.
>
>
>
> 뱃살도 빠지고 몸이 가볍다.
>
> 거의 찌부둥한 느낌은 없는 아침을 맞는다.
>
>
> 변비 탈출
>
> 두통 탈출
>
> 당뇨 혈압
>
> 뱃살 빠지는 소리 등 등
>
> 달리면 '일석 5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본다.
>
>
> 한때 우울증으로 고생한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리 이다.
>
>
> 나는 50평생 소위 보약하고는 담을 쌓고 지낸다.
>
> 3끼 식사를 적당하게 먹는게 보약인 셈이다.
>
> (외할아버지가 한의원을 하셨지만)
>
>
>
> 큐티하다가 묵상하니
>
> 이전 일들이
>
> 10년 전, 30년 전 일이
>
> 엊그제 일 같구나 싶다.
>
> 야, 세월이 살같이 빠르구나 .....
>
>
>
> 나는 오늘도 기.기.감.감.으로 살으리라
>
> 누구는 "청산에 살으리라" 했건만,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 우야꼬
>
> (헬로우 미스타 몽키) 라는 팝송 제목이 함께 떠오른다.
>
>
> 지난 주 배목사님 아가서 말씀을 기억하면서
>
> 아침 공기를 마셨다.
>
>
> 한편
>
> 우울증으로 고생 중인 향상(큰집) 집사님을
>
> 생각하면서 기.기.감.감.을
>
>
>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
> 주영광 찬란해 를 흥얼거리다가,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당분간 시다바리는 겨울잠을 잡니다.
해야 할 일과 응급 상황이 겹쳐서,
마라톤 준비 와 일기 정리 등 등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처럼
'겨울의 미학'을 꿈꿉니다.
겨울의 생명력과 인내를 배우는 시절로,
기.기.감.감. 으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무리 하길 바라면서,
다시 만날때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감사합니다.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
> 동아 마라톤 준비로 지난 겨울(12, 1, 2 월) 동안 아침을 달렸다.
>
> 달리기는 10년이 지나도록 하고 있다.
>
>
>
> 뱃살도 빠지고 몸이 가볍다.
>
> 거의 찌부둥한 느낌은 없는 아침을 맞는다.
>
>
> 변비 탈출
>
> 두통 탈출
>
> 당뇨 혈압
>
> 뱃살 빠지는 소리 등 등
>
> 달리면 '일석 5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본다.
>
>
> 한때 우울증으로 고생한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리 이다.
>
>
> 나는 50평생 소위 보약하고는 담을 쌓고 지낸다.
>
> 3끼 식사를 적당하게 먹는게 보약인 셈이다.
>
> (외할아버지가 한의원을 하셨지만)
>
>
>
> 큐티하다가 묵상하니
>
> 이전 일들이
>
> 10년 전, 30년 전 일이
>
> 엊그제 일 같구나 싶다.
>
> 야, 세월이 살같이 빠르구나 .....
>
>
>
> 나는 오늘도 기.기.감.감.으로 살으리라
>
> 누구는 "청산에 살으리라" 했건만,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 우야꼬
>
> (헬로우 미스타 몽키) 라는 팝송 제목이 함께 떠오른다.
>
>
> 지난 주 배목사님 아가서 말씀을 기억하면서
>
> 아침 공기를 마셨다.
>
>
> 한편
>
> 우울증으로 고생 중인 향상(큰집) 집사님을
>
> 생각하면서 기.기.감.감.을
>
>
>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
> 주영광 찬란해 를 흥얼거리다가,
>
>
>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