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총무님께서 3명을 칭찬하셨는데
 정말 중요한 총무님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도 없었네요!
 같은 목장에서 안지가 1년도 안되었지만 약속하면 무조건
 최소 5분전에 도착하여 있는 "약속시간"에 철저하신 분!
 굳은 일에 앞장서고 교회의 세심한 곳까지 신경쓰면서
 일하는 책임감, 성실성...
 저는 이런 분을 이렇게 부르죠.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하는 분이라고요!
 *집사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성가대에 가깝게 지내던 분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반주자님, 대장님, 총무님, 그리고 총무님 과 늘 함께 사시는 분~~
그래서 성가대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성가대 모든 분들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찬양대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무엇보다 열정님의 열정이 있어서 좋고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든 대원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모두 찬양할때처럼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6^

전 할렐루야 찬양대의 일원인것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함께 보람을 공유하고 싶으신분 과감히 도전하세요.
당분간 오디션 없습니다(?). 열정과 성실 그리고 예배자의 자세만 가지고 오세요.
음정이나 박자는 배우시면 됩니다. 저 처럼.ㅎㅎㅎ

예  맞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얼굴이 모인,

맑고 고운 목소리가 모여

흥덕향상의 얼굴로써 

할렐루야 찬양대가  공사 진행 중이지요 

짝짝짝

저도 학생때부터 빼먹지 않고 봉사해온 곳이 찬양대였습니다만, 아이들 생기고부터는 주부아닌 주부가 되어서 교회 안에서는 와이프 내조하는 집사람이 돠었네요.... 연우랑 선우 조금만 더 크면 합류할 수 있겠죠? ㅎㅎㅎㅎㅎㅎ

범균!!!
그 날까정 기다릴테얏!!!!

2월 4일 내일 뭐 있나요??? 찬양대...

바쁘다보니 오늘 이 글을 보게 됐네요~ 흥향 할렐루야 찬양대에 이렇게 강한 긍정적인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찬양대는 정말 비전대로 영으로 찬양하며 신앙적,음악적으로 실력있는 찬양대로 계속 거듭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휘와 성악공부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족한 저의 지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대장님, 총무님, 반주자님을 비롯한 모든 대원들이 계시기에 저는 너무 너무 행복한 흥향의 지휘자입니다. 흥향 할렐루야 찬양대,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