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이거 바탕화면으로 써도 되죠????

정말 간결하면서도 가슴에 꽃눈이
 피어나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창문을 열면 베푸시는 새벽성찬처럼요~~
 
  희숙님이 계시기에 우리교회가 빛나요!
  희숙님이 떠난 향상교회는 얼마나 쓸쓸할까?
 
  흥덕향상교회로 오신 분들은 알짜배기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들렸는데 알고보니
  희숙집사님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ㅋㅋ
  ......

  제설작업상황근무로 인해 쫌 피곤하지만
  눈내리는 것을 보고 많이들 기뻐하시니
  저두 피곤이 눈 녹듯이 녹아 내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질어질~~

오 뷰티풀  !

이런 모습이 나의 내면 가득하다면,

성령의 눈송이가 송이 송이  피어 난다면

밤안개처럼,  새벽이슬처럼

눈내리는 풍경이 막 눈 앞에서 만져지는 것 같아요..
역쉬... ㅎㅎ

굿~~~~~~~~~~~~입니다.
마음이 뭐랄까~~~~~~~~~~

아름다움과 쓸쓸함을 동시 느끼게 되는 멋진 풍경입니다.
이사진으로 인해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마른 가지가 무척이나 추워보입니다. 실상은 겨울 가뭄에 뿌리는 좋아하겠죠!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기회되시면 어떻게 맞혀놓고(조리개, 셔터스피드등) 찍으신건지도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완전 수묵화네요!

와~~~우. 역시 흑백의미학^^^^^^^^^^^^^^^^
컬러는 이런 갸우뚱을 표현하기 힘들죠.ㅎㅎㅎㅎㅎ

사진이라기보다 그림같네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