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수 없는 나
최원석
2012.02.11 09:24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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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5 시다바리 잔혹사를,
처남인 정목사를 데리고 와서 함께 흥덕 향상 예배를 드리다가
중간에 사라지다.
처남은 장로회 신학대학원 박사 공부 중이라 주일은 여유가 있는 상태임.
이상룡 선교사님을 모시러 분당으로 가다.
대구 계성고 출신의 이상룡선교사님의 꼬봉인 나는
길을 잘못하여 겨우 만나서 서울로 다시 모시고 가다.
서울에서 같이 예배를 드린 후에
다시 이선교사님 댁 근처로 모시다 드림
주일 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긴장의 연속임.
맥이 풀리니 슬며시 몸살 감기가 찾아오다.
한주 내내 개골개골 하면서 지냄.
아차차, 우야꼬 !
'시다는 아무나 하나'를 몸소 체험한 한주를 보내면서.....
처남인 정목사를 데리고 와서 함께 흥덕 향상 예배를 드리다가
중간에 사라지다.
처남은 장로회 신학대학원 박사 공부 중이라 주일은 여유가 있는 상태임.
이상룡 선교사님을 모시러 분당으로 가다.
대구 계성고 출신의 이상룡선교사님의 꼬봉인 나는
길을 잘못하여 겨우 만나서 서울로 다시 모시고 가다.
서울에서 같이 예배를 드린 후에
다시 이선교사님 댁 근처로 모시다 드림
주일 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긴장의 연속임.
맥이 풀리니 슬며시 몸살 감기가 찾아오다.
한주 내내 개골개골 하면서 지냄.
아차차, 우야꼬 !
'시다는 아무나 하나'를 몸소 체험한 한주를 보내면서.....
댓글목록 1
배상식님의 댓글
이젠 좀 나아지셨나요? 늘 강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