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란 무엇입니까? (퍼온 글)
홍성동
2012.01.17 09:00
5,274
3
본문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자기만의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습관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어차피 드릴 습관이라면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네디, 빌 게이츠, 톨스토이, 스필버그, 워렌 버핏, 손정의….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세계의 중심에 선 사람들입니다.
위인들의 성공 뒤에는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가 스승에게 <습관이란 무엇입니까?>고 물었습니다.
이에 스승은 제자를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방금 돋아난 어린 풀, 조금 자랐으나
뿌리가 내린 풀, 키 작은 어린 나무, 다 자란 키 큰 나무를 각각 가리키면서 제자더러 방금 돋아난
어린 풀과 조금 자라 뿌리를 내린 풀을 뽑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는 풀을 뽑고는 <쉽게 뽑히는데요.>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스승은 작은 나무를 뽑아보라고 했습니다.
제자는 그 역시 쉽게 뽑힌다고 하였습니다.
스승은 또 다 자란 키 큰 나무를 뽑아보라고 하니 제자는 힘을 다했으나
뽑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그것이 바로 습관의 모습이다.
습관이란 처음에는 마음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뿌리를 깊이 내리고 크게 자라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아예 처음부터 뿌리를 뽑고 좋은 습관은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키워라>고 습관을 설명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늘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으로 바꾸는 습관이 신앙생활의
승리가 됩니다.
♛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기도 자체가 하나의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되지만 습관화
될 필요는 있습니다.
예수님도 습관에 따라 기도하셨고, 다윗도, 다니엘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습관에
따라 기도했습니다.
우리들도 생활 속에 늘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 성경을 읽는 습관입니다. 성경에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4장 4절>
시편1편에도 복 있는 사람은 그들은 여호와의 가르침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깊이 생각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 읽는 모습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 찬송하는 습관입니다. 하나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시며 임하십니다.
찬송은 기분 좋을 때뿐만 아니라 나쁠 때도 힘들 때와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찬송
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미했을 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찬송이 우리의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 봉사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습관입니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하는 데 우리의 온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습관,
남을 돕고 봉사하는 습관,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습관, 이와 같은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도 부지런한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성경에도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달구어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로마서 12장 11절>라고 권면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마고 약속하신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게으름 피울 때가
아닙니다. 깨어 일어나서 좋은 믿음의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악한 날에 쓰러지지 않고 싸움이 끝난 후에도 굳건히 서기 위해서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
그런데 습관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어차피 드릴 습관이라면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네디, 빌 게이츠, 톨스토이, 스필버그, 워렌 버핏, 손정의….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세계의 중심에 선 사람들입니다.
위인들의 성공 뒤에는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가 스승에게 <습관이란 무엇입니까?>고 물었습니다.
이에 스승은 제자를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방금 돋아난 어린 풀, 조금 자랐으나
뿌리가 내린 풀, 키 작은 어린 나무, 다 자란 키 큰 나무를 각각 가리키면서 제자더러 방금 돋아난
어린 풀과 조금 자라 뿌리를 내린 풀을 뽑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는 풀을 뽑고는 <쉽게 뽑히는데요.>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스승은 작은 나무를 뽑아보라고 했습니다.
제자는 그 역시 쉽게 뽑힌다고 하였습니다.
스승은 또 다 자란 키 큰 나무를 뽑아보라고 하니 제자는 힘을 다했으나
뽑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그것이 바로 습관의 모습이다.
습관이란 처음에는 마음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뿌리를 깊이 내리고 크게 자라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아예 처음부터 뿌리를 뽑고 좋은 습관은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키워라>고 습관을 설명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늘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으로 바꾸는 습관이 신앙생활의
승리가 됩니다.
♛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기도 자체가 하나의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되지만 습관화
될 필요는 있습니다.
예수님도 습관에 따라 기도하셨고, 다윗도, 다니엘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습관에
따라 기도했습니다.
우리들도 생활 속에 늘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 성경을 읽는 습관입니다. 성경에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4장 4절>
시편1편에도 복 있는 사람은 그들은 여호와의 가르침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깊이 생각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 읽는 모습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 찬송하는 습관입니다. 하나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시며 임하십니다.
찬송은 기분 좋을 때뿐만 아니라 나쁠 때도 힘들 때와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찬송
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미했을 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찬송이 우리의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 봉사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습관입니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하는 데 우리의 온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습관,
남을 돕고 봉사하는 습관,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습관, 이와 같은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도 부지런한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성경에도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달구어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로마서 12장 11절>라고 권면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마고 약속하신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게으름 피울 때가
아닙니다. 깨어 일어나서 좋은 믿음의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악한 날에 쓰러지지 않고 싸움이 끝난 후에도 굳건히 서기 위해서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
댓글목록 3
김규형님의 댓글
아멘!!
이용재님의 댓글
아멘 !!
이 나쁜 습관이 20년이나 뽑아 내는데 아직도 다 못 뽑았으니 ..
이경식님의 댓글
아멘!!!
마44, 행542,롬1211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