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눈꺼풀 ㅜㅜ
박정은
2012.01.22 05:49
5,030
3
본문
아이를 갖게되면 늘 나타나는 현상..불면..
너무 너무 피곤을 느끼면서도 새벽녘에는 도통 잠이 오질 않아 애를 먹곤 하네요...
유치부 설교 준비를 위해 '일어나야지'하고 생각하면 더욱 잠이 오질 않아
한참을 뒤척이다 그냥 일어납니다...
오늘도 역시 마지막 설교 연습을 위해 일어났는데...
막상 연습은 안 하고 홈피만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네요...
눈꺼풀이 무거워서...
아이들을 만날 때 흉한 모습일까 염려 되네요...암...
하나님...오늘도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세요..
겉모양보다 속사람을 보시는 하나님...
내 눈꺼풀 흉하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예쁘게 봐 주시고...
예배를 끝내고 오는 밤에는 숙면을 허락하소서...새벽에 부산가야되요...아시지요? 네..네...
너무 너무 피곤을 느끼면서도 새벽녘에는 도통 잠이 오질 않아 애를 먹곤 하네요...
유치부 설교 준비를 위해 '일어나야지'하고 생각하면 더욱 잠이 오질 않아
한참을 뒤척이다 그냥 일어납니다...
오늘도 역시 마지막 설교 연습을 위해 일어났는데...
막상 연습은 안 하고 홈피만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네요...
눈꺼풀이 무거워서...
아이들을 만날 때 흉한 모습일까 염려 되네요...암...
하나님...오늘도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세요..
겉모양보다 속사람을 보시는 하나님...
내 눈꺼풀 흉하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예쁘게 봐 주시고...
예배를 끝내고 오는 밤에는 숙면을 허락하소서...새벽에 부산가야되요...아시지요? 네..네...
댓글목록 3
홍성동님의 댓글
우리 주님 전도사님 마음 아실거에요.
박집사님, 자녀들과 함께 고향에서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시고 오세요.
이상민님의 댓글
박전도사님 건강을 위해 잠은 푹 푹 주무세요.ㅎㅎㅎㅎㅎ
김규형님의 댓글
그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놈이죠.
아무도 못 들고 그 누구도 대신 들어 줄 수 없는 것...
졸리울 땐 편히 푹 편안히 맘 턱놓고.... 주무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