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 추천 도서인 "감사진법" 을 읽은 후에
최원석
2012.01.13 10:36
5,153
5
본문
뭔가 불안하게 출발하는 새해 나의 목표는
1. 몸을 튼튼 하게,
2. 마음을 튼튼 하게,
3. 책을 한 권 만들기 등이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수 요소이다.
반드시 많이 잘먹는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다.
소식이 건강의 공통점이라고들 한다.
7-4-5 법칙
한주에 4-5번 정도
한번에 4-50분 가량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뱃살 관리와 건강의 지름길이다.
빠르게 걷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감기, 변비와 피곤함 무력감등 대부분 원인 불명의 병은 운동 부족이다.
마음을 튼튼하게 건강하게 하는 길은 여러가지이다.
전문가의 표현을 빌리면
1.산림욕 (풍욕) 숲속을 걷는 향기가 온 몸과 마음을 사르르,
2.명상이나 요가 (조용히 묵상하는게)
단, 반드시 한계가 있는 점을 미리 알고서,
3.새벽기도 (관상 기도형), 부르짖는 형태보다는 기다리는 듯이,
4. 일기, 큐티를 글을 쓰는 것
글은 자신을 돌아 보게 만든다.
5. 감사라는 보약을 먹는 삶
이것은 돈이 안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등 등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보약이 감사이구나 생각하는데,
평소 열등감과 불안에 익숙한 나를 보면서,
"감사진법" 이라는 책을 소개한다.
향상 교회 추천 도서인 "감사 진법" 은 강충원 장로님이 쓰신 책이다.
강충원 박사님은 나의 고교 친구의 미국 유학 시절 멘토이시다.
다니엘 강의 일생은 감사로 만든 한편의 드라마이구나 싶다.
친구는 현재 한양대 교수로 지낸다.
미국 유학 시절 80년대 그당시,
친구의 삶의 방향을 간섭한 분이라고 한다.
감사 진법을 읽은 후, 나는 황당함을 느낄 정도이다.
감사라는 강물 속에 사는 분의 모습과 달리
강가에서 맴도는 나와는 딴 판이라서,
감사를 실천 하신 분의 일기 같기도 하다.
지난 여름에 친구로 부터 책을 선물 받았다.
평소 감사보다는 비교의식과 무능함에 익숙한 내가
책을 읽을 수록 이방인 같은 느낌이었다.
반면에 "감사진법"은 보약같은 묘미가 나는 책이다.
2012년 목표로써 나는 습작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한다.
먼저 감사라는 보약을 먹어야 내가 건강해진다.
돈도 별로 안드는 보약을 곁에 두고 안먹는건지 못먹는건지 ...
불평 불만이라면 차라리 하나마나 아닌가 싶군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먼저, 그런 삶을 다듬는 나를 꿈꾼다.
감사합니다.
1. 몸을 튼튼 하게,
2. 마음을 튼튼 하게,
3. 책을 한 권 만들기 등이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수 요소이다.
반드시 많이 잘먹는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다.
소식이 건강의 공통점이라고들 한다.
7-4-5 법칙
한주에 4-5번 정도
한번에 4-50분 가량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뱃살 관리와 건강의 지름길이다.
빠르게 걷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감기, 변비와 피곤함 무력감등 대부분 원인 불명의 병은 운동 부족이다.
마음을 튼튼하게 건강하게 하는 길은 여러가지이다.
전문가의 표현을 빌리면
1.산림욕 (풍욕) 숲속을 걷는 향기가 온 몸과 마음을 사르르,
2.명상이나 요가 (조용히 묵상하는게)
단, 반드시 한계가 있는 점을 미리 알고서,
3.새벽기도 (관상 기도형), 부르짖는 형태보다는 기다리는 듯이,
4. 일기, 큐티를 글을 쓰는 것
글은 자신을 돌아 보게 만든다.
5. 감사라는 보약을 먹는 삶
이것은 돈이 안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등 등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보약이 감사이구나 생각하는데,
평소 열등감과 불안에 익숙한 나를 보면서,
"감사진법" 이라는 책을 소개한다.
향상 교회 추천 도서인 "감사 진법" 은 강충원 장로님이 쓰신 책이다.
강충원 박사님은 나의 고교 친구의 미국 유학 시절 멘토이시다.
다니엘 강의 일생은 감사로 만든 한편의 드라마이구나 싶다.
친구는 현재 한양대 교수로 지낸다.
미국 유학 시절 80년대 그당시,
친구의 삶의 방향을 간섭한 분이라고 한다.
감사 진법을 읽은 후, 나는 황당함을 느낄 정도이다.
감사라는 강물 속에 사는 분의 모습과 달리
강가에서 맴도는 나와는 딴 판이라서,
감사를 실천 하신 분의 일기 같기도 하다.
지난 여름에 친구로 부터 책을 선물 받았다.
평소 감사보다는 비교의식과 무능함에 익숙한 내가
책을 읽을 수록 이방인 같은 느낌이었다.
반면에 "감사진법"은 보약같은 묘미가 나는 책이다.
2012년 목표로써 나는 습작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한다.
먼저 감사라는 보약을 먹어야 내가 건강해진다.
돈도 별로 안드는 보약을 곁에 두고 안먹는건지 못먹는건지 ...
불평 불만이라면 차라리 하나마나 아닌가 싶군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먼저, 그런 삶을 다듬는 나를 꿈꾼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5
주진학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집사님도 2012년 목표하신것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박진희님의 댓글
암튼 교회도,홈페이지도 들어올때마다 큰 은혜와 감사 뿐입니다.
유익한 글 잘 새기겠습니다.
이경식님의 댓글
주신 선물 잘 읽고 감사진법에 대한 짧은 멘트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석님의 댓글
예
올해 목표인
감사, 웃음 : 불평, 짜증
4 : 6 에서 6 : 4 로 만들기 입니다
김규형님의 댓글
"마음 튼튼"이란 집사님의 목표에 동감합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심 늘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 한권 내신다는 목표, 꼭이루시기 바랍니다.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사실 책한권 쓰는것은
감히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저의 목표요 소망이기도 하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