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한가지
최원석
2012.01.02 03:46
5,185
5
본문
2012년 새해 목표가 하나 생겼다.
습작으로 10년 이상 일기처럼,
큐티 묵상을,
서울 영동, 향상 게시판에 쓴 글을 모아 책으로,
평소 지나가는 말로 책을 만들라고
몇 분이 격려를 하시곤 하였다.
가칭 제목으로 2가지를
1. 산다는 기적
2. 기.기. 감.감.
에세이 형식으로 내용은 나의 삶의 부스러기들이다.
내용은 대략
1. 히말라야 언덕에서
네팔에서의 삶과 일들
2. 결혼 24년이 주는 뒤안길
장애인 아들 지영이를 통한 거울 속 나
3, 불평 불만이 주특기인 나의 생활
감사를 알바처럼 지내는 나를 보면서
4. 시다 인생
중매쟁이 20년 끝에서 남는 장사를,
현재 결혼한 후배는 장로로서,
5. 다시 히말라야를 향하여 (마라나타)
선교사의 길을 다시 준비하면서
6.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쫑긋하면서 사는 법보다는
마치 좌충 우돌 내식으로 코피 터지는 나를 보면서 등 등
책을 만들면 돈이 많이 들고 읽을 내용도 없다면
하나마나 책이 되겠군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 입니다.
책 인세의 반은 흥덕 교회 빚 갚는데
선교 후원금으로,
1.'산다는 기적'은
내가 아침을 맞이 하는 자체가 그렇지 않는가 싶군요.
사업용 대출 자금 돈 걱정
집 장만 해야할 일
고 3이 되는 딸 뒤바라지 등
첩첩 산중 처럼 있을 지라도,
2. "기. 기. 감.감."
서울 영동 교회 정현구 목사님이 미국 박사 논문 정리 중에
깨달은 기기감감 이었다.
기기감감 을 귀국후에 2001년 설교 중에서 말 씀 하셨다.
12년째 나의 가슴에 머물러 있다.
기 : 항상 기뻐하라
기 : 쉬지 말고 기도하라
감 : 범사에 감사하라
감 : 또 감사하라
나는 달리기 할 때 하나 두울, 하나 두울
기. 기. 감. 감 . 하면서 달린다.
헐레벌떡 거친 숨을 쉬면서,
향상 교회 추천 도서 "감사진법"은 친구가 나한테 선물 한 책이다.
저자인 강충원 장로님은
휴스턴 교회 최영기 목사님 처럼
유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분이다.
한양대 교수인 내친구도 유학 시절 이후
지금까지 멘토 역할을 하신다고 한다.
감사의 삶의 신비와 위력을 직접 삶을 통해 토해 내는 책이다
감사진법
일독을 권합니다
새노래로 새해를 노래하는
나를 꿈꾸게 만드는
선한 목자님을 새롭게 불러 봅니다.
팬들의 거침 없는 질책과 격려 속에 세상 속으로 나타날
그책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졸필을 감사합니다.
습작으로 10년 이상 일기처럼,
큐티 묵상을,
서울 영동, 향상 게시판에 쓴 글을 모아 책으로,
평소 지나가는 말로 책을 만들라고
몇 분이 격려를 하시곤 하였다.
가칭 제목으로 2가지를
1. 산다는 기적
2. 기.기. 감.감.
에세이 형식으로 내용은 나의 삶의 부스러기들이다.
내용은 대략
1. 히말라야 언덕에서
네팔에서의 삶과 일들
2. 결혼 24년이 주는 뒤안길
장애인 아들 지영이를 통한 거울 속 나
3, 불평 불만이 주특기인 나의 생활
감사를 알바처럼 지내는 나를 보면서
4. 시다 인생
중매쟁이 20년 끝에서 남는 장사를,
현재 결혼한 후배는 장로로서,
5. 다시 히말라야를 향하여 (마라나타)
선교사의 길을 다시 준비하면서
6.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쫑긋하면서 사는 법보다는
마치 좌충 우돌 내식으로 코피 터지는 나를 보면서 등 등
책을 만들면 돈이 많이 들고 읽을 내용도 없다면
하나마나 책이 되겠군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 입니다.
책 인세의 반은 흥덕 교회 빚 갚는데
선교 후원금으로,
1.'산다는 기적'은
내가 아침을 맞이 하는 자체가 그렇지 않는가 싶군요.
사업용 대출 자금 돈 걱정
집 장만 해야할 일
고 3이 되는 딸 뒤바라지 등
첩첩 산중 처럼 있을 지라도,
2. "기. 기. 감.감."
서울 영동 교회 정현구 목사님이 미국 박사 논문 정리 중에
깨달은 기기감감 이었다.
기기감감 을 귀국후에 2001년 설교 중에서 말 씀 하셨다.
12년째 나의 가슴에 머물러 있다.
기 : 항상 기뻐하라
기 : 쉬지 말고 기도하라
감 : 범사에 감사하라
감 : 또 감사하라
나는 달리기 할 때 하나 두울, 하나 두울
기. 기. 감. 감 . 하면서 달린다.
헐레벌떡 거친 숨을 쉬면서,
향상 교회 추천 도서 "감사진법"은 친구가 나한테 선물 한 책이다.
저자인 강충원 장로님은
휴스턴 교회 최영기 목사님 처럼
유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분이다.
한양대 교수인 내친구도 유학 시절 이후
지금까지 멘토 역할을 하신다고 한다.
감사의 삶의 신비와 위력을 직접 삶을 통해 토해 내는 책이다
감사진법
일독을 권합니다
새노래로 새해를 노래하는
나를 꿈꾸게 만드는
선한 목자님을 새롭게 불러 봅니다.
팬들의 거침 없는 질책과 격려 속에 세상 속으로 나타날
그책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졸필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5
이경식님의 댓글
좋은 글의 책을 기대하겠습니다! 홧~팅!!
김태경님의 댓글
저두요^^
배상식님의 댓글
기대합니다^^
허남익님의 댓글
올 한해도 집사님의 삶이 묻어나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최원석님의 댓글
예 감사합니다
대부분 '나는 하나마나' 식의 모습이지만
"우리는 하나" 라는 열매로써,
책을 만들려고
노력과 도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