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예배를 마치고....
배상식
2011.12.20 20:11
5,070
4
본문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었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컴터 앞에 앉았네요.
모두가 돌아간 흥덕향상교회..... 그냥 감사가 넘쳐나게 됩니다.
오늘 각자의 영역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
일찍부터 나오셔서 주방에서 봉사하신 분들... 어느 권사님 말씀대로 젊은 분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어깨띠를 두르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 안내를 위해 나가시는 분들..
예배순서지를 가득 들고 안내하시는 분들..
걸레와 빗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청소하시던 분들..
모든 분들의 수고로 인해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수고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밤 편안히 주무소서.. 사랑합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컴터 앞에 앉았네요.
모두가 돌아간 흥덕향상교회..... 그냥 감사가 넘쳐나게 됩니다.
오늘 각자의 영역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
일찍부터 나오셔서 주방에서 봉사하신 분들... 어느 권사님 말씀대로 젊은 분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어깨띠를 두르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 안내를 위해 나가시는 분들..
예배순서지를 가득 들고 안내하시는 분들..
걸레와 빗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청소하시던 분들..
모든 분들의 수고로 인해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수고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밤 편안히 주무소서..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4
이상민님의 댓글
ㅎㅎ 목사님이제 한숨돌리시구 편안한맘으루 돌아오셧나요.ㅎㅎ
하루 종일정신없다는말씀정말이었습니다.
정말 정말루 모두 모두들 고생많이하셨습니다.오늘하루 수고로움이빛을 한껏발한날이었죠.ㅎㅎ즐겁고, 행복한날이었습니다. 우리모두 평강의 밤을 지내기를 소원합니다.^^ㅎ^^
변현식님의 댓글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ㅠ.ㅠ
김태경님의 댓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나마 소식을 들어서 좋네요. 설립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이범균님의 댓글
목사님 왜 정목사님 울리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