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박향숙
2011.1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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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를 보내고 맞이하며 기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영통로를 통해서 새벽기도에 오시는분 카풀을 신청합니다. 박향숙019-354-8679 왜냐면 새벽에 혼자걷기에는 좀 애매해서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
우명진님의 댓글
제가 그쪽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도록 하지요...
덕분에 책임감을 갖고 일어날것 같기도 하구요..
남은 한 해와 새로운 새해를 기도로 시작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실 이 글을 남편이 보고 알려줘서 남편 이름으로 올립니다)
... 김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