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예배/1204(2011)
사진팀
2011.12.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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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월 4일.. 드디어 첫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온가족이 한번 예배를 드렸지만,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했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에서 드리는 어색함과 낯선 기분은 있었지만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정 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한달전부터 준비한 할렐루야찬양대의 "거룩한교회"라는 찬양, 배상식목사님의 "새로운 출발선상에서"라는 제목의 설교, 예배후의 교역자와 당회원의 인사, 축하떡커팅과 교제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아직은 여러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앞으로 하나씩 채워가는 기쁨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온가족이 한번 예배를 드렸지만,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했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에서 드리는 어색함과 낯선 기분은 있었지만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정 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한달전부터 준비한 할렐루야찬양대의 "거룩한교회"라는 찬양, 배상식목사님의 "새로운 출발선상에서"라는 제목의 설교, 예배후의 교역자와 당회원의 인사, 축하떡커팅과 교제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아직은 여러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앞으로 하나씩 채워가는 기쁨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10
사진팀님의 댓글
사진을 클릭해서 새창에서 이미지를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경식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 다시 감회가 새롭네요~
수고해 주신 희숙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사진을 통해 보는 얼굴 중 아는 분보다 모르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얼굴을 빨리 익혀야 하는 데...
그래서 12월 중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리면 보다 빨리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안그러면 날풀릴때까지 기다려 옥상에서 바베큐하려면 너무 시간이
오래 걸일 것 같아서요~~~ ㅋㅋ
얼굴을 빨리 익혀야 새로오실 분들을 잘 모실 수 있을 것 같아요~~감샤!!
김희숙님의 댓글
본당바닥이 계단식이 아니다보니 인물 가까이 접근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카메라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거부반응도 보이시구요....
되도록이면 낯선 얼굴들을 찍고자 노력하는데 쉽진 않네요
가족사진 상의해 볼께요. ^^
박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집사님!!!! 넘 수고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수고와 충성을 낱낱이 계수하시고 상으로 면류관으로 갚아주실 것이기에 저희는 감사만 드립니다.
홍성동님의 댓글
한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첫예배, 감격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예배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시루떡과 절편을 준비하여 주신 조주현집사님, 종가떡집 사장님에게 맛있게 먹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변현식님의 댓글
사진을 보고만 있었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맑고밝은 사진 감사합니다.
카페에있는 사진도 이동해서 올리면 좋을 것 같은데.....
이상민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보니 절로 눈가에와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김희숙집사님 넘수고하셧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고 행복만땅입니다.^^ㅎ^^
배상식님의 댓글
처음의 감격과 다짐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요^^
박동진님의 댓글
첫예배의 감격이 늘 맘 가운데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한기님의 댓글
가족사진,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누구~ 하면, 항상 옆사람이 자동으로 떠올려져야 한 가족이라 하겠지요.
아예 요람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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