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기 강도사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신상곤
2012.1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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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년동안 부산과 용인을 오가며 수고 많이 하신 정복기 강도사와 이제 새로운 만남을 기약해야 할때가 되었네요...2월에는 예쁜 신부와 우리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니 또 만날 생각에 다소 위안이 됩니다...사진을 추려보니 초점이 흔들린 사진도 있어 그동안 바깥세상 구경을 못한 사진들이 있네요.. 사진의 상태보다 추억이 더 중요하기에 걸러냄없이 올리겠습니다.
어느곳에서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1
박동진님의 댓글
그려 내일 장가가신다고?
내~ 가서 보리라!
그렇게 장가가고 싶어 하더니만, 마침내 이루셨네....
그런데 이제 시작이란걸 명심하시길...
축하하고 축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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