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기를 원하지만

예배보다 더 즐거워하는 것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로 인해 기뻐하신다고 프로포즈 하시지만,

우리는 외면할 때가 참 많이 있죠.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에게 

오늘도 말씀으로 먼저 손 내미셨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그 손을 기꺼이, 즐겁게 잡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정말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기를 축복합니다^^